인사말

우리 학회의 발전과 함께 해 오신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학회를 지금의 위치까지 성장과 도약시켜온 것은 7천여 명의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그리고 역대 회장님들의 리더 쉽과 함께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집행부의 헌신적 희생 덕분입니다.

우리 학회는 국내 도시설계 분야의 최고 학술단체이며 현재까지는 차별적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과 도시소멸, 인공지능과 디지털 환경 등은 지구환경 차원의 시대적 위기이자 도시환경에 대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제 도시환경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도시설계 분야 전문학회로서의 새로운 아젠다 발굴과 선제적 솔루션을 제공할 사회적 책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 50년, 만 명 회원을 보유한 학회를 바라보면서 국내 도시와 지역의 대 통합 환경과 새로운 미래기술이 급변하는 시기에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통합하고 지역과 도시발전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소통의 동반성장 학회를 비젼으로 제시합니다.

학계의 연구와 업계의 실무가 융합되어 현장에서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학회, 지역과 사회 정부와 기업 등과 긴밀한 파트너 쉽 관계를 유지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자립학회 등을 실천함과 동시에 수준 높은 학회의 연구 및 실무성과물이 최고의 수준으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

14대 집행부에서는 회원들의 뜻을 실현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하면서 의사결정을 해 나아겠습니다. 학회의 모든 성과 또한 회원 여러분께 되돌려져 소속감을 드높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래 도시설계의 비젼을 실천하는 학회, 미래 인재들에게 참여가 열린 활력있는 학회를 지향하여 회원 여러분의 꿈, 우리 학회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큰 숲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도시설계학회

회 장 오 세 규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