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안녕하십니까?
한국도시설계학회 제11대 회장 이제선입니다.

한국도시설계학회는 사람과 장소중심의 도시공간조성과 관리를 위해 도시, 건축, 조경, 행정, 부동산, 경제 등 다양한 전문 분야 간 교류와 통합적 연구를 수행하므로 써 도시공간과 관련된 종합적이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국내 도시설계 분야의 최고 전문학술연구 단체입니다.

한국도시설계학회는 2000년 3월 창립되어 지난 20년간 학술적 연구뿐만 아니라 실무분야와 다양한 협력활동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현재 우리 학회는 5,000여명이 넘는 개인회원과 다수의 기관회원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편집위원회 등 20여개의 다양한 위원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울산·경남지회, 광주·전남지회, 충청지회, 대구·경북지회 등 4개 지회가 지역의 도시설계분야 발전을 견인하고 있으며 새로운 지회도 곧 발족 될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는 도시공간에 대한 전통적 도시설계역할과 더불어 양적확장보다는 질적인 변화를 담는 도시공간, 첨단 기술에 기반을 둔 미래 도시공간, 도시와 건축통합설계를 통한 입체 도시공간 그리고 COVID 19과 같은 전염병으로부터 건강한 도시공간 등 새로운 도전들과 관련하여 우리학회에게 전문학회로써 Leader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한국도시설계학회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구축된 전문적 지식과 구성원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뉴노멀 도시공간을 둘러싼 새롭고 다양한 변화와 도전에 우리학회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학회의 외연적 확산과 위상을 제고시키고 창의적 협력과 가치를 공유하며 사회적 책임과 활력이 넘치도록 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학회는 지난 20년간의 학회구성원들의 노력을 자축하고 도시설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비로소 뜻을 세울 수 있는 이립인 삼십과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불고인 사십을 향해 달려 나갈 것입니다. 제11대 회장단은 한국도시설계학회의 제2 도약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학회 회원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 성원 및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한국도시설계학회

회 장 이 제 선

(연세대학교 교수)